오목의 달인 앱은 스마트폰 오목 게임 어플 중에서 500만 이상의 가장 많은 유저가 다운로드를 받은 오목 게임인데요.
많은 유저들이 있어서 급수가 맞는 상대와 빠르게 매칭해서 쉽게 오목을 둘 수가 있습니다.
승패에 따라서 급수가 오르거나, 내려가기 때문에 비슷한 기력 상대와 플레이 가능합니다.
오목을 두고 나면 했던 기록이 남아서 복기를 해보는데도 좋습니다. 인터페이스도 잘되어 있고 기능적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이용방법에 대해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오목의 달인
플레이스토어에서 오목의 달인 앱을 설치를 해볼 수가 있습니다. 오목관련 앱중에서 가장 다운로드가 많은 오목 게임 어플로 많은 유저들과 플레이할 수가 있습니다.
접속을 하면 이렇게 나오고요. 다른 사람과 대전을 하면서 많이 이길 수록 급수를 올릴 수가 있습니다.
저는 2급이고요. 1단까지 가봤네요. 그리고 최근 전적과 전체 전적에서 플레이한 전적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흑돌과 백돌의 전적과 승률도 나오네요. 게임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과 하려면 OFFLINE을, 온라인 상대와 하려면 ONLINE을 눌러주면 시작됩니다.
메인 화면에서 물음표 표시를 누르면 이렇게 오목 룰에 대해서 나오는데요.
기본적으로 5개의 돌을 놓게되면 이기는 게임인것은 알고계실텐데요. 추가적으로 렌주룰이 적용되었습니다.
오목의 특성상 흑돌이 먼저 두게되면 유리할 수밖에없는데요. 밸런스를 조절하기 위해서 흑돌에 핸디캡을 주는 방식입니다.
렌주룰에서는 흑돌은 33, 44, 6목이 금지된다고 나와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33과 44자리에서는 흑돌은 놓지못하고요. 6목이상으로 되는 자리도 금지가 됩니다. 백돌은 모두 허용됩니다.
예외의 경우에는 열린3의 경우에는 허용된다고 합니다.
ONLINE을 눌러서 게임을 시작해보았습니다. 상대와 매칭이 되면 시작됩니다. 이렇게 상대방과 번갈아가면서 원하는 위치에 착수를 눌러서 돌을 놓아주시면 됩니다
우측 가장자리 버튼을 누르면 기권을 하거나 무승부 신청을 요청할 수가 있고요. 하단에서는 이모티콘도 보낼 수가 있습니다.
이모티콘을 보내는 모습입니다. 유리한 상황에서 이모티콘을 막 사용하는것도 상대한테 실례가 될 수 있으니 매너를 지켜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게임을 이기려면 이렇게 흑돌과 같이 43으로 나오게 하면 이길수가 있습니다.
이번 판은 백돌이 4개가 나란히 놓아졌기 때문에 백돌의 승리로 승부가 났습니다.
게임이 끝나면 승리하면 점수가 오르고 패배시 내려갑니다. 상대의 급수 차이에 따라서 점수가 오르고 떨어지는게 차이가 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재대결을 신청해서 다시 상대와 붙을 수가 있습니다.
기록을 보면 승패 전적과 기보를 확인할 수가 있는데요.
기보보기에 들어가면 돌을 놓았던 그대로 복기를 할 수가 있습니다. 돌을 놓았던 순서대로 표시가 되어있고요. 다르게 돌을 놓아볼 수가 있네요. 이런 시스템 적으로 잘 만들어져 있어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관전하기에 들어가면 고수들의 오목을 관전할 수도 있습니다.
1단 이상의 고수분들의 관전을 하면서 실력을 키워볼 수가 있겠네요.
랭킹 목록입니다. 순위로 나타나 있습니다. 2799점이 가장 높은점수네요.
업적에 들어가면 추천업적이나 잠금 해제된 업적 등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우측 하단의 톱니바퀴를 눌러주면 설정을 해볼 수가 있는데요. 오목의 달인의 기본 배경음악이나 오목을 둘때 사운드를 끄거나 킬 수가 있습니다.
오목 둘이하기
오프라인 상대와 둘 수도 있는데요. 2인용으로 친구랑 같이 오목을 두고 싶은 경우에 사용해보면 좋습니다. 오목을 두려면 메인화면에서 OFFLINE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혼자 오목을 두면서 연습을 하는데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착수를 눌러서 돌을 놓고요.
반대편의 마주보는 상대도 돌을 놓아주면 됩니다. 스마트폰을 책상에 놓고 의자에 서로 마주보고 앉아서 오목을 두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서로 번갈아가면서 승부가 날때까지 오목을 두시면 되네요. 승패도 기록이 됩니다.
